도시철도정보
Home > 도시철도정보 > 메일링 뉴스 
철도차량 소음 줄어든다…권고기준 마련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0-07-07 | 조회수 : 8738

내년 발주 차량부터 적용…2017년까지 단계적 강화

환경부는 철도 소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도 차량의 소음 권고 기준 및 검사 방법 등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규정에 따른 기준은 내년 1월 1일부터 발주되는 철도 차량과 도시철도(지하철) 중 지상 구간이 많은 수도권 1호선, 중앙선, 경의선의 차량에 적용되며 2017년까지 단계적으로 강화된다.
정차해 있을 때 소음 기준은 2011∼2013년 전기동차(지하철 등) 70dB(데시벨), 기관차 81dB, 디젤동차 82dB, 2014∼2016년 전기동차 69dB, 기관차 78dB, 디젤동차 80dB, 2017년 이후 전기동차 68dB, 기관차 75dB, 디젤동차 78dB이다.

2017년 이후 전기동차의 소음기준인 68dB는 전화벨이 시끄럽게 울리는 사무실의 소음(70dB)과 비슷한 수준이다.

동력원이 없는 객차, 화차(화물열차)나 비교적 소음도가 낮은 고속열차에는 정차 소음 기준이 따로 마련되지 않았다.

또 주행 때 소음 기준은 2011∼2013년 전기동차 87dB, 기관차 91dB, 디젤동차 86dB, 객차 83dB, 화차 87dB, 고속철도차량 92dB, 2014∼2016년 전기동차 84dB, 기관차 88dB, 디젤동차 83dB, 객차 82dB, 화차 87dB, 고속철도차량 92dB이다.

2017년부터는 주행 소음 기준이 전기동차 81dB, 기관차 85dB, 디젤동차 82dB, 객차 80dB, 화차 82∼87dB, 고속철도차량 92dB로 더욱 엄격해진다.

환경부 관계자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철도교통 소음 관리기준과 별도로, 철도차량의 제작·수입 단계에서 소음을 예방하기 위해 권고기준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실정을 고려해 내년 초부터 규정을 시행하되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2017년까지 유럽연합과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0.07.07 임화섭 기자>

  새글 0개 / 전체 2511
[이전5개] [46] [47] [48] [49] [50] [다음5개]
2061
[기고] 의정부경전철 활성화를 기대하며 (김해수...
운영자
13-10-08
8722
2060
철도공, 김포도시철도 전기설계사업자로 동산엔지...
운영자
13-10-08
8926
2059
포스코ICT,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
운영자
13-10-08
8626
2058
창원도시철도 기본설계 11월이후 착수 전망
운영자
13-10-08
8308
2057
용인경량전철, 신임 대표이사에 김재권씨 선임
운영자
13-09-24
8314
2056
대구도시철도 연장후 이용객…1호선 3%·2호선 1...
운영자
13-09-24
8487
2055
대전 도시철도 2호선 찾아가는 설명회
운영자
13-09-24
8255
2054
조명철 "도시철도 선로 감전사고 방지법안 발의...
운영자
13-09-24
8028
2053
부산-김해경전철 2년 승객 24% 증가…MRG는 변화...
운영자
13-09-16
7895
2052
국토부 "위례신도시 트램 원안대로 추진"
운영자
13-09-16
938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