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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철도 손잡고 에너지효율 높인다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3-10-08 | 조회수 : 9488
첨부파일 : 8.hwp  [25,088 Byte]

 

스마트그리드·철도 손잡고 에너지효율 높인다
서울메트로·우진산전, 740kWh ESS 전철변전소에 설치키로
ESS 통해 피크저감 효과…연간 1억원 전기요금 혜택 기대

 

  
스마트그리드가 철도와 손잡고 에너지 효율 제고에 앞장선다.

서울메트로(사장 장정우)에 따르면 전철변전소에 전력저장장치(ESS)를 설치해 피크전력을 줄이는 사업이 곧 본격화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주관하는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서울메트로는 우진산전과 손잡고 을지로3가역 전철변전소에 740kWh급 ESS를 설치할 계획이다. 우진산전은 최근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지하철 노선에 회생전력 저장장치 등을 보급하기도 했다.

서울메트로는 ESS 설치를 통해 전기요금이 저렴한 심야시간에 저장한 전기를 철도 운행이 많아지는 출·퇴근 시간대나 전기요금이 비싼 피크시간대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심야시간대의 전기요금은 경부하가 적용돼 kWh당 53.8원으로 kWh당 187.2원인 피크시간대에 비해 최대 133.4원 저렴하다. 러시아워 시간대는 중부하 요금을 적용받아 kWh당 106.9원이 든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1억원 정도의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전기요금 종별이 산업용(갑)에서 산업용(을)로 변경돼 23.1% 정도 늘어난 만큼 효과가 클 것이라는 게 서울메트로 측의 설명이다.

이번 사업에 들어가는 예산은 총 14억원이다. 스마트그리드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정부가 사업비의 75%인 10억5000만원을 국비로 지원하며, 서울메트로는 3억5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서울메트로는 이번 사업에서 연간 1억원 정도의 전기요금 혜택을 기대하고 있어 3년 정도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최근 ES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도시철도 분야에서 ESS를 설치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번 사업에서 성과를 올릴 경우 다른 기관들에도 좋은 벤치마킹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3-10-07. 전기신문. 윤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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