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정보
Home > 도시철도정보 > 메일링 뉴스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승강장 대청소로 미세먼지 농도 낮춘다
작성자 : 운영자 | 작성일 : 2018-01-09 | 조회수 : 72
첨부파일 :

2018년 01월 09일 (화) 안주희 기자

 

 

 
▲ 승강장 선로에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벽체 물청소를 하는 모습

(건설타임즈) 안주희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지하철 승강장 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상역을 제외한 245개 역 승강장 선로 등에 대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선로에는 환풍기가 설치돼 있어 외부로 공기를 상시 배출하고 있지만 미처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인 미세먼지는 승강장의 공기질을 저하시키는 주요인으로 꼽힌다.

청소는 승강장 하부, 벽체, 배수로 등 승강장안전문 안쪽 선로 측에 쌓인 먼지와 슬러지를 제거하고 물청소를 실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평소에 청소하기 어려운 선로 측 승강장안전문에 대한 먼지 제거도 이뤄졌다. 미세먼지는 호흡기 질환뿐 아니라 지하철 운영에 필수적인 전자 장비 등 시설물의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또한 배수로에 남아있던 퇴적물을 제거하고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차단했다.

▲ 승강장 선로에서 미세먼지 제거를 위해 벽체 물청소를 하는 모습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청소를 위해 9월부터 4개월 간 열차를 운행하지 않는 새벽 시간을 집중적으로 활용해 직원 등 총 4000여 명의 인원을 투입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미세먼지 경보 발령에 관계없이 평소에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선로 구간의 공기질 관리에 있어서는 살수차와 도상흡진차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살수차는 물탱크에 담긴 물을 터널 바닥과 벽체에 고압으로 분사시켜 먼지를 털어내고 배수로로 흘려보낸다. 도상흡진차는 마치 진공청소기와 같이 바닥에 있는 오물이나 먼지를 흡입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평소 청소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했던 곳을 이번에 집중적으로 청소해 청소 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며 “올해 상반기에는 지하 터널 구간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대적인 청소 계획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사 링크 : http://www.cons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265

 

  새글 0개 / 전체 2501
[이전5개] [6] [7] [8] [9] [10] [다음5개]
2451
철도 운전·관제 종사자 분기별 6시간 안전 교육...
운영자
16-12-02
2819
2450
철도연, 한·베트남 철도협력 강화, 베트남 철도...
운영자
16-11-25
2914
2449
광주도시철도공사 –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기...
운영자
16-11-25
3024
2448
철도공단 ‘KR형 레일체결장치’, 국토교통부 교...
운영자
16-11-25
2953
2447
초대형 수송력 갖춘‘한국형 2층 고속열차’ 원천...
운영자
16-11-11
3075
2446
철도공단, 동해선 포항~삼척 철도건설사업 ‘속도...
운영자
16-11-11
3168
2445
대전도시철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기술협약 체...
운영자
16-11-11
3119
2444
박원순 시장, 공정률 90.6% '우이신설 경전철'...
운영자
16-11-11
3268
2443
철도공단, 수서고속철도 시설물 검증 완료... 11...
운영자
16-10-28
3288
2442
인천교통공사, 국토교통기술분야 R&D 설명회 개최
운영자
16-10-28
31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