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리니어 츄오신칸센 개통 불확실...빨라야 2034년 개통"

관리자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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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리니어 츄오신칸센 개통 불확실...빨라야 2034년 개통"
시즈오카현 환경운동가, 신칸센 건설 격렬히 반발
나고야-오사카 간 2단계 구간, 개통시기 불투명


일본 야마나시 리니어 실험선을 운행하고 있는 L0계 개량형 시험차 (=자료사진) / 사진=JR동해

2027년 개통 예정이었던 일본의 자기부상방식 신칸센이 빠르면 2034년에야 개통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유럽 철도전문매체인 IRJ(International Rail Journal)는 4일 일본의 초전도 방식 신칸센인 '리니어 츄오 신칸센'이 2027년 적기에 개통이 불가능하다고 보도했다.

리니어 츄오 신칸센의 소유와 개통 후 운영을 맡을 JR동해 측은 지난달 29일, "이 노선이 현재 가장 빨리 운행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는 2034년"이라고 밝혔다.

JR동해 니와 슌스케(丹羽俊介) 사장은 "새로운 개통일을 구체적으로 예상할 수는 없지만 가능한 한 빨리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전도 자기부상 방식 고속철도 사업에 7조4000억 엔(한화 약 66조 613억 원)의 막대한 자금이 투입돼 공사 중인 리니어 츄오 신칸센은 시즈오카현 환경운동가들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현 내 공사 구간의 착공이 불투명해졌다. JR동해의 한 문건을 통해 본 노선의 개통 지연의 직접적 원인이 시즈오카현에서의 격렬한 반대 여론에 있다고 알려졌다.

따라서 리니어 츄오 신칸센의 1단계 구간뿐만 아니라 2037년 개통으로 예정됐던 나고야-오사카 2단계 구간도 완공ㆍ개통 시기가 불투명해졌다..

한편 본 노선이 개통하면 도쿄-나고야 간을 이동 시 약 40분, 나고야에서 오사카까지는 27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철도경제신문(https://www.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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