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AI영상인식 양방향카메라를 개발에 성공하여 25년 국토교통기술교류회(코엑스)에서 선보였다.전방 선로부 카메라는 운행선로 분기기,신호,진입 등 운행정보와 공사, 낙석, 외부침입 등 철로 주변의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각 분석별 기관사에게 경고 알람을 주며,후방 기관실 내 카메라는 기관사의 생체리듬체크 및 이례상황(넘어짐,쓰러짐)을 체크 한다.특히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얼굴 마스킹 및 아바타로 구현해 졸음,하품 등을 실시간 감지 할 수 있는 AI양방향카메라시스템이다.
○ 이번에 개발한 AI양방향 카메라는 국토교통부의 국가R&D연구비로 개발하였으며 지하 또는 터널구간에서도 인식율을 높이기 위한 저조도카메를 활용하여 최대 200m전방의 사물인식이 가능하며 향후 라이다,레이다 센서와 융·복합 개발 시는 직선거리 최대3~4km까지 분석이 가능하다.
○ 특히, 이동형 카메라로 개발하여 기관실 내부 및 외부를 활용함으로 설치비용 절감 및 형식 승인을 받는데도 번거러움을 해소하고 영상을 통한 연속구간 측정이 가능함에 따라 철도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
○ 더불어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한 이 시스템은 열차선로운행정보, 침입자, 보수공사, 낙석, 광케이블 손상 등이 발생한 위치와 이벤트를 분류하여 관리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위급상황 또는 이례상황시는 기관사가 비접촉식 음성인식(“하이 코레일~”)으로 관제실과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 이 시스템은 26년 시험성적 및 각종 인증을 마친 후 오봉역에서 27년 실증을 통해 상용화예정이며, 철로환경 및 차량운행 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변수를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시스템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AI영상인식 양방향카메라를 개발에 성공하여 25년 국토교통기술교류회(코엑스)에서 선보였다.전방 선로부 카메라는 운행선로 분기기,신호,진입 등 운행정보와 공사, 낙석, 외부침입 등 철로 주변의 돌발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각 분석별 기관사에게 경고 알람을 주며,후방 기관실 내 카메라는 기관사의 생체리듬체크 및 이례상황(넘어짐,쓰러짐)을 체크 한다.특히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얼굴 마스킹 및 아바타로 구현해 졸음,하품 등을 실시간 감지 할 수 있는 AI양방향카메라시스템이다.
○ 이번에 개발한 AI양방향 카메라는 국토교통부의 국가R&D연구비로 개발하였으며 지하 또는 터널구간에서도 인식율을 높이기 위한 저조도카메를 활용하여 최대 200m전방의 사물인식이 가능하며 향후 라이다,레이다 센서와 융·복합 개발 시는 직선거리 최대3~4km까지 분석이 가능하다.
○ 특히, 이동형 카메라로 개발하여 기관실 내부 및 외부를 활용함으로 설치비용 절감 및 형식 승인을 받는데도 번거러움을 해소하고 영상을 통한 연속구간 측정이 가능함에 따라 철도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다.
○ 더불어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한 이 시스템은 열차선로운행정보, 침입자, 보수공사, 낙석, 광케이블 손상 등이 발생한 위치와 이벤트를 분류하여 관리자에게 전달함으로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위급상황 또는 이례상황시는 기관사가 비접촉식 음성인식(“하이 코레일~”)으로 관제실과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 이 시스템은 26년 시험성적 및 각종 인증을 마친 후 오봉역에서 27년 실증을 통해 상용화예정이며, 철로환경 및 차량운행 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변수를 빅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통해 시스템의 신뢰성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다.